다크소울 2 아이템 설명 : 무기

다크소울 2 2013. 11. 20. 18:55

 

다크소울 2

 

아이템 설명 다섯번째

 

무기

 

요새 시간이 없어서 꽤 걸리겠네요

 

다크소울과 설명이 같은 것들은 그대로 적겠습니다

 

 

 

오역, 의역, 번역투 주의 ㅜㅜ

 

 

 

 

 

바스타드 소드

 

일반적인 대검으로 무겁고 보통 양손으로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크게 휘두르는 공격이 많아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 효율적이지만

좁은 장소에서는 주의해야 한다.

 

 

 

 

대거

 

이 평범한 작은 단검은 보통의 공격력을 지니지만, 빠른 연속 찌르기를 할 수 있다.

 

단검은 가장 기본적인 무기지만, 가벼운 무게로 강력하고 치명적인 타격이 가능하다.

이 무기의 달인은 이것이 전투에 충분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용기사의 벨

 

기사단이 사용하던 성스러운 벨.

기적과 사술의 촉매.

 

 

 

 

용기수의 할버드

 

왕의 수행원인 용기수들이 사용했던 할버드. 전통 디자인과 다르게 특히 무겁다.

 

참격, 광범위 공격, 관통공격 까지 가능한 엄청난 다용도의 무기이다.

 

 

 

 

용사냥꾼의 크레센트 엑스

 

Shieldless Lothian의 이야기에 나오는 검은 도끼.

균형있는 기동성과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근력과 손재주를 요구한다.

 

먼 옛날, 이 전설적인 도끼를 찾기위해 많은 노력과 실패가 있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잊혀졌다.

 

 

 

 

에스토크

 

가장 큰 자검.

갑옷채로 기사를 꿰뚫기 위한 무기.

 

단단한 도신에 날이 있어

참격도 사용할 수 있다.

 

 

 

 

그레이트 엑스

 

철괴같은 큰 도끼.

보통 근력으로는 사용할 수 없을 만큼 무겁고

중량을 활용한 공격은 적을 날려버린다.

 

전신의 힘을 실어 휘두르기 때문에, 헛손질의 위험도 크다.

 

 

 

 

기사의 대검

 

동쪽의 정통 기사단이 사용했던 대검.

특별한 방식으로 휘두르도록 설계되어 높은 손재주를 요구한다.

 

기량이 뛰어난 기사들은 도신에 서약을 새기는 것을 허락받았다.

무기명의 검은 자신을 구분하는데 실패한 기사들의 것이라 생각된다.

 

 

 

 

경량 석궁

 

평범한 발사무기.

활과는 달리 한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볼트를 장비해야 사용가능하다.

볼트 슬롯에 다른 볼트를 장비하여 교체할 수 있다.

 

 

 

 

롱소드

 

평범한 직검.

 

어디에도 뛰어나지 않은 검이지만

초보 모험가 부터 경험많은 전사들 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편한 무기이다.

 

 

 

 

추적자의 대검

 

"추적자"로 알려진 자의 대검.

매우 강력하다고 알려진 직검.

휘두르기 위해서는 엄청난 근력과 손재주가 필요하다.

 

전 주인은 이 검을 한손으로 사용했지만 지금은 그에 대해 논할 시간이 없다.

 

 

 

 

국왕의 칼

 

 

 

 

 

숏보우

 

평범한 사격 무기.

 

화살을 장비해야 사용가능하다.

볼트 슬롯에 다른 화살을 장비하여 교체할 수 있다.

 

표적의 머리를 맞추면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다.

 

 

 

 

숏소드

 

널리 사용되는 작은 직검.

 

휘두르기 쉽고, 약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형 때문에 애를 먹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 무기 하나로 충분히 싸울 수 있다.

 

 

 

 

윙드 스피어

 

상당한 사정거리를 자랑하는 자루가 긴 창.

방패로 방어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름처럼 칼날 아래에 날개모양의 돌출부가 있어

꿰뚫린 적으로부터 창을 쉽게 뽑을 수 있다.

 

 

 

 

마녀나뭇가지

 

숲을 헤메는 마녀나무를 톱질한 나뭇가지.

마법과 주술의 촉매.

 

지팡이에 마녀나무의 정신의 힘이 약간 남아있기 때문에

높은 경지의 마술사들도 이 촉매를 사용한다.

 

 

 

 

츠바이핸더

 

무기 중에 가장 무거운 특대검.

 

이름처럼 양손용으로 만들어진 무기이나

웬만한 근력으로는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무겁다.